<?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MBA Blogger - Latest Comments</title><link xmlns="http://www.w3.org/2005/Atom" rel="http://api.friendfeed.com/2008/03#sup" href="http://disqus.com/sup/all.sup#forumcomments-c17fb2c5" type="application/json"/><link>http://mbablogger.disqus.com/</link><description></description><atom:link href="http://mbablogger.disqus.com/comments.rss" rel="self"></atom:link><language>en</language><lastBuildDate>Wed, 16 May 2012 02:36:38 -0000</lastBuildDate><item><title>Re: 2012 켈로그 마케팅 컨퍼런스: 소비자 대화에서 공유 가치 창출로</title><link>http://mbablogger.net/?p=2392#comment-530001143</link><description>&lt;p&gt;Very impressed. Please comment about recent CSV paradigm, I appreciate.&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sejoongkim</dc:creator><pubDate>Wed, 16 May 2012 02:36:38 -0000</pubDate></item><item><title>Re: 미국은 왜 유럽만큼 복지제도가 좋지 못한가?</title><link>http://mbablogger.net/?p=3864#comment-529942433</link><description>&lt;p&gt;돈이 고금리를 찾아서 왔는지, 아니면 그리스와 스페인 등이 저금리라는 상황을 이용해서 펑펑 쓴 것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로 검색을 해보셔도 금방 나오고요, 아래 글은 제가 european financial crisis 라는 검색어로 위키피디아를 찾아본 것인데, 여기도 몇가지 원인이 나오네요. 제가 언급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lt;/p&gt;

&lt;p&gt;&lt;a href="http://en.wikipedia.org/wiki/European_sovereign-debt_crisis" rel="nofollow"&gt;http://en.wikipedia.org/wiki/E...&lt;/a&gt;&lt;/p&gt;

&lt;p&gt;&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Tyko Taekyung Kim</dc:creator><pubDate>Wed, 16 May 2012 00:40:47 -0000</pubDate></item><item><title>Re: 미국은 왜 유럽만큼 복지제도가 좋지 못한가?</title><link>http://mbablogger.net/?p=3864#comment-529935919</link><description>&lt;p&gt;음.. 돈이 고금리를 찾아 독일/프랑스에서 모여들었는데.. &lt;br&gt;그 돈을 민간과 정부가 꿀맛에 인수해서..&lt;br&gt;인프라 건설과 공무원 연금으로 썼다...&lt;br&gt;근데 이제와서 불황이 오니 갚기 힘들어졌따..&lt;br&gt;제가 제대로 해석을 한건가요?&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Harmony</dc:creator><pubDate>Wed, 16 May 2012 00:24:38 -0000</pubDate></item><item><title>Re: 경영학과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title><link>http://mbablogger.net/?p=653#comment-529925300</link><description>&lt;p&gt;반갑습니다. 자주 블로그에 와서 글도 남겨 주세요~ &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Tyko Taekyung Kim</dc:creator><pubDate>Wed, 16 May 2012 00:00:57 -0000</pubDate></item><item><title>Re: 경영학과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title><link>http://mbablogger.net/?p=653#comment-529371395</link><description>&lt;p&gt;경영학과 2학년 1학기까지 듣고 1년 휴학하며 하고싶은 것들 경험하고 있는 후배입니다 ㅎ&lt;br&gt;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dojinkim</dc:creator><pubDate>Tue, 15 May 2012 12:00:30 -0000</pubDate></item><item><title>Re: 미국은 왜 유럽만큼 복지제도가 좋지 못한가?</title><link>http://mbablogger.net/?p=3864#comment-529315111</link><description>&lt;p&gt;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사실 사적인 기부문화가 미국에서 더 많이 발달해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유럽에서는 역사적으로도 국가마다 자유민주주의가 처음 도입되는 당시에 전쟁을 겪고 있던 나라가 많았다고 합니다.(독일이 대표적인 예) 그래서 시민들이 국가에 대한 요구를 형성하는 과정 자체도 미국과 유럽은 많이 차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Tyko Taekyung Kim</dc:creator><pubDate>Tue, 15 May 2012 10:44:26 -0000</pubDate></item><item><title>Re: 미국은 왜 유럽만큼 복지제도가 좋지 못한가?</title><link>http://mbablogger.net/?p=3864#comment-529312662</link><description>&lt;p&gt;제 생각을 첨언해 보면, 유럽에서는 복지가 국방/치안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국가가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라는 인식이 강한 반면, 미국에서는 사적영역에서 개인들의 시혜적인 기부문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봅니다.&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Jinha</dc:creator><pubDate>Tue, 15 May 2012 10:41:08 -0000</pubDate></item><item><title>Re: 미국은 왜 유럽만큼 복지제도가 좋지 못한가?</title><link>http://mbablogger.net/?p=3864#comment-529262931</link><description>&lt;p&gt;사실 그 부분이 저도 평소에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었어요. 그래프상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한 논리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lt;/p&gt;

&lt;p&gt;유럽의 재정위기 문제는 한가지 원인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것이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대체로 EU가 Euro라는 단일통화로 묶이면서 비극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낮은 금리를 사용하던 독일/프랑스 등의 국가와 고금리를 갖고 있던 그리스, 스페인 같은 국가가 단일통화로 묶이면서 이자율은 낮은 쪽으로 converge가 되었고, 따라서 그리스/스페인/ 아일랜드 같은 나라들의 재정지출이 확대 된 것이지요. &lt;/p&gt;

&lt;p&gt;이 경우 재정지출은 나라마다 다른데, 스페인 같은 경우는 인프라 확충이나 건설 등에 쓰였다고 합니다. 그리스는 공무원 연금 등에 많이 쓰였다고 합니다. &lt;/p&gt;

&lt;p&gt;문제는 그리스에서 터졌는데, 그 이후에 일파만파로 다른 나라로 번지는 과정에서는 lack of confidence 즉, 유로에 대한 자신감의 상실이라는 점에서 더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lt;/p&gt;

&lt;p&gt;실제로 그리스나 스페인의 재정지출에서 복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90년대 부터 저런 수준이었는데 당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고, 정부 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은 유로가 통합된 후에 심각하게 나타난 현상이니까, 원인과 결과를 잘 살펴봐야 할것 같습니다. &lt;/p&gt;

&lt;p&gt;&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Tyko Taekyung Kim</dc:creator><pubDate>Tue, 15 May 2012 09:29:22 -0000</pubDate></item><item><title>Re: 2012년, MBA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amp;#8230;</title><link>http://mbablogger.net/?p=3879#comment-529145929</link><description>&lt;p&gt;감사합니다. 메일 드렸어요 ^ ^ 정말 큰 도움 되었습니다. &lt;br&gt;&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Tae</dc:creator><pubDate>Tue, 15 May 2012 04:57:58 -0000</pubDate></item><item><title>Re: 미국은 왜 유럽만큼 복지제도가 좋지 못한가?</title><link>http://mbablogger.net/?p=3864#comment-529122213</link><description>&lt;p&gt;그래프 상에는 공교롭게도 스페인, 이탈리아, 포루투갈, 그리스..위기의 나라들은 우리보다 GDP가 낮거나 비숫한 수준인데 복지비지출은 상당히 높은 나라들인데요.. 정말  유럽의 복지예산 지출과 현재의 유럽의 경제위기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건가요?&lt;br&gt;무엇보다 이번 경제위기의 원인은 재정적자 상태에서 불황인데.. 불황이야 머 어쩔수 없다 쳐도 재정적자는 정부가 Control 가능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수십년째 적자를 누적해오다가 이번 위기를 맞았습니다. 적자의  원인은 대체 무엇인가요? gdp는 비슷한데 복지비 지출이 이렇게 많다면 적자의 원인은 복지비 지출 아닐까요?&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Harmony</dc:creator><pubDate>Tue, 15 May 2012 03:41:17 -0000</pubDate></item><item><title>Re: 미국은 왜 유럽만큼 복지제도가 좋지 못한가?</title><link>http://mbablogger.net/?p=3864#comment-529106061</link><description>&lt;p&gt;평소 제 생각이랑 비슷하네요.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재정위기를 복지로 몰고 가는 정부와 언론을 보면 정말 무섭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 1인입니다 ㅋㅋ 스페인 등의 부동산 버블과 독일 등 국가에 대한 무역적자, 그렇지만 환율을 통한 경쟁력 회복 등이 불가능한 유로존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짚지를 않죠. 마지막에 언급하신 복지에서 성장으로의 무게중심 이동도 비슷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위주의 성장을 하면 다같이 잘 살게 된다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죠. 국민들 또한 복지 혜택은 원하면서 세금을 더 내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것도 문제구요. 위 표에 조세부담율도 같이 들어가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궁금하네요. 직간접세를 다 포함할 경우 우리나라가 절대로 조세부담율이 낮은 편이 아닐텐데 그에 비해 복지 혜택은 적을 거 같습니다.&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Coolhazio</dc:creator><pubDate>Tue, 15 May 2012 02:51:00 -0000</pubDate></item><item><title>Re: P&amp;#038;G의 Thank You Mom, 성공적이라서 계속하는가? 계속해서 성공하는가?</title><link>http://mbablogger.net/?p=3888#comment-529038735</link><description>&lt;p&gt;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Sooyun Lee</dc:creator><pubDate>Mon, 14 May 2012 23:50:04 -0000</pubDate></item><item><title>Re: 2012년, MBA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amp;#8230;</title><link>http://mbablogger.net/?p=3879#comment-528181603</link><description>&lt;p&gt;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TU Pae</dc:creator><pubDate>Sun, 13 May 2012 21:24:30 -0000</pubDate></item><item><title>Re: NAVER.COM 없이 살아가는 5가지 방법</title><link>http://mbablogger.net/?p=3742#comment-528054765</link><description>&lt;p&gt;'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썼던 조성문입니다. 이 글 덕분에 제 블로그 트래픽이 많이 늘었네요. 네이버가 바뀌거나 한국 사용자들의 의식이 바뀌는 바라는 마음에서 2년 전에 그 글을 썼는데, 네이버는 별로 변한 게 없지만, 사용자들 의식은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Sungmoon Cho</dc:creator><pubDate>Sun, 13 May 2012 16:42:00 -0000</pubDate></item><item><title>Re: 2012년, MBA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amp;#8230;</title><link>http://mbablogger.net/?p=3879#comment-528000799</link><description>&lt;p&gt;저도 박사유학 준비에 대한 시리즈를 썼었는데, Resume Clinic을 하시는군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lt;a href="http://eduhow.tistory.com/notice/77" rel="nofollow"&gt;http://eduhow.tistory.com/noti...&lt;/a&gt;&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Jinyoung Kim</dc:creator><pubDate>Sun, 13 May 2012 14:58:41 -0000</pubDate></item><item><title>Re: 스타벅스에 대한 데블스 애드버킷 (Devil&amp;#8217;s Advocate)</title><link>http://mbablogger.net/?p=3771#comment-527679123</link><description>&lt;p&gt;선구자는 많은 칭송을 받죠. 그리고 안좋은 쪽의 선구자 또한 많은 지탄을 받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커피값의 고급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업체는 선구자를 따라간 거죠. 물론 '청출어람'이라는 말도 있죠.(여기선 나쁜 의미) 스타벅스는 원죄를 지은겁니다. 그러기에 끝까지 비난이 따라다니겠죠.&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오스틴팔월</dc:creator><pubDate>Sun, 13 May 2012 02:52:47 -0000</pubDate></item><item><title>Re: NAVER.COM 없이 살아가는 5가지 방법</title><link>http://mbablogger.net/?p=3742#comment-526853659</link><description>&lt;p&gt;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의견에는 동의하는데, 저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바로잡고자 합니다. &lt;/p&gt;

&lt;p&gt;네이버가 IT산업 혁신 실패의 원인이다. 라고 말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IT산업 혁신 실패인지도 잘 모르겠군요. 다만 한국 인터넷에 악영향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말씀하신 다양성 측면이지요. &lt;/p&gt;

&lt;p&gt;그리고 저 역시 네이버를 없애자 라는 식의 극단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lt;a href="http://news.naver.com" rel="nofollow"&gt;news.naver.com&lt;/a&gt;이나 &lt;a href="http://se.naver.com" rel="nofollow"&gt;se.naver.com&lt;/a&gt;을 소개하지도 않았겠지요.  &lt;a href="http://Naver.com" rel="nofollow"&gt;Naver.com&lt;/a&gt;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가이드를 제공하려고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 스스로도 &lt;a href="http://naver.com" rel="nofollow"&gt;naver.com&lt;/a&gt;을 습관적으로 들어가는 것을 고치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lt;a href="http://naver.com" rel="nofollow"&gt;naver.com&lt;/a&gt;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많이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원하는 정보를 찾기 보다는 내가 원하지 않던 정보를 소비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lt;/p&gt;

&lt;p&gt;강요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나, 저 자신의 포지션은 확실하게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안을 하는 것이구요. 제가 강요한다고 뭐 사람들이 듣겠습니까만은...&lt;/p&gt;

&lt;p&gt;한마디로 네이버를 없애야 한다 라는 주장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양성을 불어넣어야 하는데, 그것은 유저들이 어느정도 움직여줘야 가능한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지요. 이마트 비유도 그래서 쓴 것이고요. &lt;/p&gt;

&lt;p&gt;NDrive나 Line같은 서비스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는 dropbox와 skype로 만족스럽게 쓰고 있거든요. 다시 한국에 돌아가면 사용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lt;/p&gt;

&lt;p&gt;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 포스팅이 지금까지 제가 쓴 글중에서 가장 많이 RT되었는데, 실제로 조회수는 그다지 높지 않다는 점이에요. 사람들이 트윗에서 글의 제목만 보고 제 글을 '네이버를 없애자'라는 극단적인 글이라고 상상한 후에 그냥 지나가는 것은 아닌지 좀 걱정했는데, 이렇게 들어와서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Tyko Taekyung Kim</dc:creator><pubDate>Fri, 11 May 2012 20:18:25 -0000</pubDate></item><item><title>Re: NAVER.COM 없이 살아가는 5가지 방법</title><link>http://mbablogger.net/?p=3742#comment-526808748</link><description>&lt;p&gt;저는 우리나라에서 개선되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이런 집단 강요주의 or &lt;br&gt;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문화이기 때문에 좀 다른 의견을 적어봅니다.&lt;br&gt;참고로, 저는 인터넷 태동기(95년)부터 본격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해 왔고 계속 IT 계통에서&lt;br&gt;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4년 이상 지내다 보니 좀더 외부적인(?)&lt;br&gt;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lt;/p&gt;

&lt;p&gt;결론부터 말하면, 님이 올리신 우리 인터넷 폐쇄성의 본질적인 원인은&lt;br&gt;안철수님이 늘 주장하시는 ‘정부의 중소기업/벤처기업 정책의 실패’라고 생각하지 &lt;br&gt;네이버에게 전체 IT 산업 혁신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싶지는 않습니다.&lt;/p&gt;

&lt;p&gt;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탄생한 (물론, 삼성이라는 대기업에서 나왔지만..) 네이버가&lt;br&gt;한국 인터넷 발전에 공헌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분은 네이버가 &lt;br&gt;없었으면 다른 혁신적인 기업이 나왔을 거라고 반박할 분도 있겠지만요..)&lt;/p&gt;

&lt;p&gt;1. 검색&lt;br&gt;저도 구글 검색을 주로 사용하고, 구글 검색으로 한글 컨텐츠를 찾을 수 없는 경우에&lt;br&gt;네이버에서 찾아봅니다.&lt;br&gt;2. 뉴스&lt;br&gt;언급하신 한글 구글 뉴스도 보고, 네이버 뉴스도 봅니다. 장단점이 있죠.&lt;br&gt;말씀하신 낚시글과 광고는 기존 주류 언론(조중동 등)이 형성한 것이고…&lt;/p&gt;

&lt;p&gt;언급하신, “현재 네이버 첫 화면에 뜨는 뉴스들은 클릭하면 각각의 뉴스 사이트로 &lt;br&gt;가기 때문에 짜증나는 점이 많지만” -&amp;gt; 이 부분도 네이버가 뉴스를 독점한다는&lt;br&gt;네티즌들의 비판이 커지자 네이버가 트래픽을 각 언론사로 돌린 것입니다.&lt;br&gt;이렇듯 결국 네티즌의 압력으로 네이버가 트래픽을 각 언론사로 돌렸지만, &lt;br&gt;오히려 네티즌에겐 더 불편한 경우도 생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의 뉴스 &lt;br&gt;제공 형태가 좋았습니다.&lt;br&gt;3. 블로그&lt;br&gt;미국은 워드프레스, 한국은 티스토리가 좋고 많이 쓰니 굳히 네이버 블로그를&lt;br&gt;쓸 필요는 없겠지요. 네이버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못 붙이는 폐쇄성은&lt;br&gt;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도 티스토리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도&lt;br&gt;좋은 블로그 정보들도 있기 때문에 구글 검색을 통해서 네이버 블로그 정보도 봅니다.&lt;br&gt;4. 지식인&lt;br&gt;저는 한글 컨텐츠도 구글로 먼저 검색하고 없으면, 네이버로 가기 때문에 굳이&lt;br&gt;네이버를 안써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lt;br&gt;5. 마찬가지로 네이버를 습관적으로 안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은, 사고와 자유의 &lt;br&gt;제한이라고 생각합니다. &lt;/p&gt;

&lt;p&gt;저의 주장은 네티즌 각자가 최상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주위의 지인들에게 소개&lt;br&gt;하는 것이 건전한 IT 생태계의 올바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lt;br&gt;네이버를 자주 쓰진 않지만, 네이버 메인 기사를 보거나 한국에 있는 지인들과&lt;br&gt;자료를 공유할 때는 한국의 지인들이 Dropbox, Google Drive, MS Skydrive를&lt;br&gt;안 쓰기 때문에 네이버 NDrive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lt;br&gt;그리고, 한국 지인들과 무료 통화를 위해서 네이버LINE을 잘 쓰고 있고요.&lt;/p&gt;

&lt;p&gt;네이버가 없어지면, 과연 한국 인터넷 산업에 혁신이 일어날까요?&lt;br&gt;제가 파워블로거님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네이버 안 쓰기 운동 같은 것 보다는&lt;br&gt;님이 언급하신 RSS 소개, 손석희의 팟캐스트 등과 같은 네티즌 초보들이 잘 모르는&lt;br&gt;것들을 발굴해서 잘 소개하시는 것이 미래 우리나라 IT산업 발전에 시금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lt;/p&gt;

&lt;p&gt;마지막으로 안철수님이 최근에 하신 말씀이 좋아서 남겨봅니다.&lt;br&gt;“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과정 중 하나겠지만 &lt;br&gt;자기 자신의 철학, 방향을 제시하고 설명하는 게 더 중요한 부분”&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Eric Miller</dc:creator><pubDate>Fri, 11 May 2012 19:16:03 -0000</pubDate></item><item><title>Re: NAVER.COM 없이 살아가는 5가지 방법</title><link>http://mbablogger.net/?p=3742#comment-525293505</link><description>&lt;p&gt;네이버 잘 안들어 갑니다. 현정부의 신문 방송 장악에 부터 한국 인터넷의 독점적 존재 네이버까지 장악되어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검색어 순위 조작 이라던가 톱 뉴스 제어 라던가 &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Park Yong Hyun 호연지기!</dc:creator><pubDate>Thu, 10 May 2012 05:17:08 -0000</pubDate></item><item><title>Re: 내 생활을 바꾼 미국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BEST 5</title><link>http://mbablogger.net/?p=2338#comment-525279142</link><description>&lt;p&gt;좋은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 근무하고 있어서 더욱 내용이 와닿았습니다. 미국 사이트의 아기자기한 재미를 한번 배워보려고 합니다. ^^&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naruse</dc:creator><pubDate>Thu, 10 May 2012 04:32:01 -0000</pubDate></item><item><title>Re: 효율적으로 일합시다! &amp;#8230; 어떻게?</title><link>http://mbablogger.net/?p=3506#comment-525264017</link><description>&lt;p&gt;님의 의견에 완전 공감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회의의 90%는 스팸메일만도 못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습니다. 단지 관리자들이 자신의 존재감과 통제력을 과시하기 위한 일장연설의 장이라고나 할까요. 회의문화는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naruse</dc:creator><pubDate>Thu, 10 May 2012 03:42:05 -0000</pubDate></item><item><title>Re: 트위터로 돈벌기: 트윗 한번에 10,000달러?</title><link>http://mbablogger.net/?p=3823#comment-525126114</link><description>&lt;p&gt;좋은 답변 감사합니다.&lt;br&gt;아마도 제가 관념적으로 생각하고 우려했던 것이 바로 tyko 님이 표현해 주신 비즈니스 모델의 허용범위에 대한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lt;/p&gt;

&lt;p&gt;tyko님의 답변을 읽고 문득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이끌어가는 동력에서 소비자들의 역할비중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사람들의 관계를 BM으로 엮는 행태가 싫다면 그것을 소비하지 않으면 없어지게 될테니까요.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의 이익극대화 마인드도 중요하지만, 서비스와 상품을 소비하는 소비자의 마인드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lt;/p&gt;

&lt;p&gt;   &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Messikwon</dc:creator><pubDate>Wed, 09 May 2012 23:52:08 -0000</pubDate></item><item><title>Re: 트위터로 돈벌기: 트윗 한번에 10,000달러?</title><link>http://mbablogger.net/?p=3823#comment-524987649</link><description>&lt;p&gt;자본주의의 발달이 사람들간의 관계 속에서도 이윤창출의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그것이 꼭 나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의 범죄 증가와 자살 증가까지 연결하시는 것은 좀 비약인것 같네요 ^^ &lt;/p&gt;

&lt;p&gt;하지만 위의 글을 쓰신 M님과 제가 같이 수업을 들으면서 과연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이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정말 우리나라에서 이런 모델이 도용된다면, 아무리 돈을 받고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법률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선에서 한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lt;/p&gt;

&lt;p&gt;위의 케이스의 경우에는 다행히도 연예인 vs. 일반인의 불특정 관계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요, 실제로 리서치를 해보면 트윗에서 연예인이 하던지 일반인이 하던지 그 influence(영향력)의 차이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사람들도 점차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광고수단에도 내성이 생기는 것일 수도 있고요. 오히려 그보다는 어떤 컨텐츠로 커뮤니케이션하는가? 가 더 중요한 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Tyko Taekyung Kim</dc:creator><pubDate>Wed, 09 May 2012 21:58:15 -0000</pubDate></item><item><title>Re: 트위터로 돈벌기: 트윗 한번에 10,000달러?</title><link>http://mbablogger.net/?p=3823#comment-524978159</link><description>&lt;p&gt;비지니스관점에 보면 기술의 발전과 사람들의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사회의 진보는 상당히 많은 돈벌이 기회를 창출하는 것 같네요.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lt;br&gt;하지만 점차 이 사회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도 대놓고 BM를 창출하는 현상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과도한 비약이지만 사회의 범죄 증가와 자살 증가가 이러한 사회의 단면을 반영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lt;br&gt;찬물 끼얹어져 죄송합니다! &lt;br&gt;-걍 어린 undergraduate-&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Messikwon</dc:creator><pubDate>Wed, 09 May 2012 21:46:17 -0000</pubDate></item><item><title>Re: NAVER.COM 없이 살아가는 5가지 방법</title><link>http://mbablogger.net/?p=3742#comment-524903866</link><description>&lt;p&gt;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쉽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래도 계속 시도해보세요 ^^&lt;/p&gt;</description><dc:creator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Tyko Taekyung Kim</dc:creator><pubDate>Wed, 09 May 2012 20:23:34 -0000</pubDate></item></channel></rss>
